목회 서신
[목회서신] 십자가 소망 (2024.6.30) 홍기일 목사
Author
Staff
Date
2024-06-29 06:57
Views
228
우리가 삶을 살다 보면 많은 한계에 부닥치게 됩니다. 예수님도 우시면서 탄식하셨습니다. “아,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인 도시야, 너를 도우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을 돌로 치는 도시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눅 13:34). 우리는 때로는 질병으로 인하여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바울 사도도 몸에 찌르는 가시로 인하여 아픔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 놀라운 경험 때문에 교만해질까봐 내 몸에 가시로 찌르는 것 같은 병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병은 사단의 사자가 되어 내가 교만해지지 않도록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고후 12:7). 바울 사도는 그 병을 고쳐달라고 세 번이나 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인간관계로 인하여 한계에 부닥치게 됩니다. 예수님은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파실 것을 아시고 가롯 유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요한 13:27). 이러한 많은 한계에 부딪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선언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o strengthens me (빌 4:13). “우리는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달려갈 길을 다시 달려 갑니다. “우리는 사면에서 닥치는 고통에 짓눌리지만 움츠러들지도 쓰러지지도 않습니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일에 당황할 때도 있지만 절망하거나 자포자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박해를 받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얻어맞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달려 나갑니다” (고후 4:7-8, 현대어성경)
우리의 절망의 절정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죽음도 이깁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 15:55-58). 낙심 말고, 절망 말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갈 길을 힘차게 달려 가십시다.
우리는 때로는 인간관계로 인하여 한계에 부닥치게 됩니다. 예수님은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파실 것을 아시고 가롯 유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요한 13:27). 이러한 많은 한계에 부딪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선언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o strengthens me (빌 4:13). “우리는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달려갈 길을 다시 달려 갑니다. “우리는 사면에서 닥치는 고통에 짓눌리지만 움츠러들지도 쓰러지지도 않습니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일에 당황할 때도 있지만 절망하거나 자포자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박해를 받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얻어맞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달려 나갑니다” (고후 4:7-8, 현대어성경)
우리의 절망의 절정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죽음도 이깁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 15:55-58). 낙심 말고, 절망 말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갈 길을 힘차게 달려 가십시다.